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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임영웅 소속사 대표 신정훈과 물고기 컴퍼니 연예인들

by 승이야 202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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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속사 대표 신정훈과 물고기 컴퍼니 연예인들

 


안녕하세요 소식통 승이야입니다 :)




오늘 들고온 소식은 바로 가수 임영웅그의 대표와 관계 그리고

그 소속사의 소속되어 있는 가수들 까지 알아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먼저


지난 9월 3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일명F4(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추석기념 은인에게(뽕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회차였는데요

이날의 시청률은 무려 9.2프로였다고 하네요




(출처:TV조선 유튜브채널)




뽕숭아 학당에서 


각자의 은인에게 보답을 하는 와중에 임영웅은 그의 은인으로 자신의 소속사 대표인

'신정훈'대표를 꼽았는데요 그로 인하여 소속사 대표와

그의 소속사도 사람들의 관심이 몰렸었죠 


이 회차에서 다른 F4인 영탁은 은인으로 배우 지승현을 초대하였고

가수 장민호임성환을 초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임영웅은 자신의 소속사 대표인 신정훈 씨에게 공개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여기서 임영웅신정훈씨에게 <바램>을 불러주며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였답니다.





(출처:TV조선 유튜브채널)




신정훈 대표임영웅이 트로트를 시작해 지금의 입지를 다지고 올라오는데에 

같이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임영웅은 당시"제가 노래를 막 잘하지도 않고 외모가 출중하지도 않은데 왜 나를 뽑았을까 하는 의문읜 있었다."고 말하였고 그러자 신정훈 대표는



"첫 오디션에서 '내 나이가 어떄서'를 불렀는데 '노래를 잘한다',잘생겼다'등의 느낌 보다는



건실하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머니와 둘이 사는 모습에 첫날 마음이 움직였다."고 털어 놨습니다




엄영웅은 처음엔 신정훈 대표가 자신에게 개인 카드를 주며 친구들 밥도 사고

엄마 옷도 사주고 택시도 타고 다녔다고 하며 신 대표가 부자인 줄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신 대표가 참다못해 다시 카드압수해 갔다고 

웃으며 유쾌히 털어놨었죠 이런 모습을 보아

 

단순히 소속사소속원이 아닌 친한 형 동생 느낌을 주었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또 대표이지만 형처럼 안정감을 주고 임영웅이 기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그러면서 이제 소속사 대표인 신정훈 대표도 화제가 되기도 하였지만

문득 임영웅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는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여 물고기 컴퍼니 소속 연예인들을 조사해 보았는데요.


 

처음엔 임영웅 한명만 소속이 되어 있길래 좀더 조사해보니


 2016년까지 JK김동욱이 소속되어 있었고


그와 소속 계약 만료임영웅 전속계약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세렝게티,유정균,배선용등의 뮤지션들이 있다고 합니다






(주)물고기 뮤직

대표 신정훈 


소속 연예인 임영웅


2016년 7월 전속계약 체결.





(출처:물고기컴퍼니 홈페이지)


 

이후에 임영웅은 과거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에

많은 참가자들이 소속사옮겨오라는 유혹의 손길을 받았고


더욱 좋은 환경대우를 받으며 활동하는 조건을 제시하였고

그런 말을 하기위한 술자리도 종종 마련되었다고 하였는데 


임영웅은 그 자리에 한번도 나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런 모습으로 자신의 소속사인 물고기 컴퍼니와 대표 신정훈과의


의리를 지킨 모습이 매우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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